Creating new future value with eco materials
국내 알미늄 산업의 역사를 써온 조일알미늄은
친환경 소재와 필수 산업 소비재의 생산과 품질 향상을 통해
생활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최고의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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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설립연도
1974년 11월 -
380
직원수
2023년 기준 -
4,657억원
연매출
2023년 기준 -
16만톤
생산능력
연간 -
10
특허 / 인증서
특허 및 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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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환경경영
환경을 생각하는,
환경과 함께 나아가는 기업친환경 소재 개발과 생산능력 확대, 친환경 원자재 사용,
환경오염물질 배출 최소화 등 환경친화기업을 위한 개선활동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
02. 안전보건
인간존중 이념을 바탕으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모든 근로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보전할 수 있는
안전문화조성을 위해 안전보건 방침을 정하여 성실히 이행합니다. -
03. 미래성장
새로운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기술 개발시장 흐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최고의 신기술로
최적의 소재를 개발하여 고객만족을 실현하겠습니다.
국내유일
DC, CC 설비를모두 보유한 조일알미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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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Line
국내 최초로 D.C 생산라인(소폭)을 구축하여 다양한 형태와 규격의 알루미늄 판재를 공급해 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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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광폭의 최신 열간압연 설비 및 냉간압연 설비, 재단 설비를 신규도입하여
High Quality의 각종 알루미늄 합금 판재를 생산하여 고객의 다양한 Needs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
C.C. Line
국내 최초의 알미늄 연속주조설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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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Pechiney사로부터 도입된 C.C. Caster를 이용하여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합금을 주조하고 있습니다.
총 10기의 C.C Caster에서 주조되는 두께 8mm, 최대 폭 1750mm의 Strip은
냉간압연을 통하여 Foil, 이차전지 양극박, 건축재, 자동차 부품 등의 소재로 제조되어
일상 생활과 산업 전반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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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IMM ICS, 조일알미늄에 300억원 투자
IMM크레딧앤솔루션이 LG화학과 함께 조성한 코리아 배터리&ESG(KBE) 펀드를 통해 조일알미늄에 300억원을 투자한다.
조일알미늄은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이다. 엘앤에프와 대주전자재료, 대명에너지에 이은 네 번째 투자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 ICS는 조일알미늄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300억원을 투자한다.
표면 이자율과 만기 이자율은 모두 0.0%다. 리픽싱 조항은 없다. BW의 전환 가격은 2980원이다.
조일알미늄 주가는 이날 0.17% 내린 2890원에 거래를 마쳤다.BW 발행 조건은 조일알미늄 측에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IMM ICS는 조일알미늄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조일알미늄은 2차전지의 핵심소재인 알루미늄 스트립 제조 분야에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는 업체다.
알루미늄 스트립은 양극박의 핵심 소재다. 조일알미늄은 지난해 말 롯데알미늄과 1조400억원 규모의 알루미늄 스트립 공급 계약을 맺기도 했다.KBE 펀드는 ICS가 2021년 조성한 5300억원 규모의 펀드다. LG화학이 1500억원을 출자해 앵커 출자자(LP) 역할을 맡았다.
LG화학이 외부 자산운용사가 조성한 펀드에 핵심 투자자로 참여한 건 처음이다. 이밖에 새마을금고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신한은행, 신협, 흥국생명 등도 참여했다.KBE 펀드는 조성한지 2년여 만에 소진율 40%를 넘어섰고 연말까지 70%를 소진할 계획이다.
조일알미늄은 엘앤에프와 대주전자재료, 대명에너지에 이어 KBE 펀드의 네 번째 투자처다. ICS는 내년에 2호 펀드를 준비할 계획이다.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출처 : https://marketinsight.hankyung.com/article/20230720094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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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이영호 조일알미늄 대표, 경산市에 기부금 쾌척
이영호 조일알미늄 대표가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경산시에 기부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왼쪽)과 이영호 조일알미늄 대표이사(오른쪽)
이영호 조일알미늄 대표이사가 경북 경산시에 500만 원을 기부했다.
조일알미늄 측은 이영호 대표가 지난 3일 경산시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조일알미늄의 본사가 위치한 곳이다.
이영호 대표는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업인은 사회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과감히 돈을 쓰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라는 철칙에 따라 지역사회를 돕고자 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라며 "경산시가 더 성장해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해 국가대표 산업도시로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우리 지역 발전에 공헌해 온 조일알미늄 이영호 대표께서 경산을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하시고 통 큰 기부를 해 주셔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경산이 국가적 산업도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화답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지자체 간 재정 격차를 해소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제도로, 올해 1월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기부를 하고자 하는 개인은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
한편, 이영호 대표는 지난 3월 납세자의 날에서 지역 주민 고용, 지역 구매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한 점 등을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정준우 기자 jwjung@snmnews.com출처 :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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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조일알미늄(주) 이영호 대표이사『제57회 납세자의날 기념 철탑산업훈장』수상
국내 알미늄 압연 전문 생산업체인 조일알미늄(대표 이영호)이 제57회 납세자의 날에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3일 코엑스에서 실시된 ‘제57회 납세자의 날’ 을 맞아 관세 등을 성실히 납부한 모범납세자(29명)와 관세행정에 적극 협력한 세정협조자(74명)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
모범납세자는 정부포상 8명, 경제부총리표창 18명, 관세청장표창 3명 등 29명이고, 세정협조자는 경제부총리표창 20명, 관세청장표창 54명 등 74명이다.
모범납세자는 성실한 관세 납부 뿐만 아니라 수출증대, 관세법 및 수출입관련 법규 준수도, 관세행정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관세조사 대상제외·유예, 담보 제공 없는 납부기한연장·분할납부 허용 등의 혜택이 제공될 뿐만 아니라,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세무조사 대상제외·유예, 담보 제공 없는 납부기한연장·분할납부 허용, 강제징수 유예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윤태식 관세청장은 모범납세자의 성실한 납세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과세가격·품목분류 사전심사제도, AEO 제도, 납세신고 도움정보 서비스 등 관세청의 다양한 납세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성실 납세신고 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성실 납세신고에 필요한 정보를 기업에 미리 제공하는 등 납세자와의 협력과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모범납세자 중 정부포상 수상자 명단.
☞철탑산업훈장 ▲조일알미늄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영호
☞산업포장 ▲주영엔에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오성훈
☞대통령표창 ▲한국몰렉스 대표이사 이재훈
☞국무총리표창 ▲㈜성우하이텍 대표이사 이문용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조영철 ▲씨제이제일제당 주식회사 대표이사 최은석 ▲삼아알미늄 주식회사 대표이사 하상용 ▲브룩스오토메이션아시아㈜ 대표이사 한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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